1️⃣ import 관리
import 관리는 중요한 부분이다. 대부분의 개발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import 를 자동으로 제거하거나 정리해주는 기능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.
가독성 & 유지보수
사용하지 않는 import 가 많으면 코드 유지보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예를 들면 사용되지 않는 라이브러리나 클래스에 의존성이 생기게 된다.
성능
대부분의 import문 자체가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나, 불필요한 클래스나 라이브러리의 로딩은 애플리케이션의 시작시간이나 메모리 사용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.
의존성관리
불필요한 import 로 인해 프로젝트의 실제 의존성 파악이 어려워지고, 이로 인해 라이브러리 버전을 관리하거나 제거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.
컴파일에러
잘못된 import 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거나 이름이 변경된 클래스를 참조하려고 할때 컴파일에러의 원인이됨.
‘*’가 포함된 import 문을 사용하는 클래스 수 5 → 999로 변경.
import 문 최적화 사용
2️⃣ upgrade 브랜치 생성
- upgrade 브랜치를 생성해 개선한 로직을 커밋&푸시 한다.
- 이때 우측과 같이 upgrade 브랜치 내부에 관련 브랜치들이 모이게 설정하기 위해 ‘upgrade에서 새브랜치’ → 브랜치명 ‘upgrade/새로운브랜치명’ 과 같이 슬래시 ‘/’ 를 사용해 이름을 설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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